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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슨과 헤드비그가 시작하는 변화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전기 공급망이 없는 곳에서 전기 장비에 전원 공급 - 미래를 향한 멋진 여정

볼보건설기계는 2040년까지 전체 제품을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장비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속의 중요한 부분은 대학 프로그램과 학생의 공동 작업을 통해 엔지니어링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학생을 위한 발판을 제공하여 통찰력을 갖춘 내일의 인력이 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사고 방식을 통해 성공의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볼보건설기계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실시하는 ME310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목적은 뛰어난 청년이 전통적인 문제 해결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에 학생들에게 제시한 주제는 "전기 공급망이 없는 곳에서 전기 건설 장비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였습니다.

헤드비그와 갓슨, 그리고 이들의 BTH 대학(스웨덴)과 스탠포드 대학(미국)의 팀들이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통해 판지부터 프로토타입까지 미래를 구축합니다.

우리가 이 주제를 학생들에게 제시했을 때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었는데 우리가 고려한 적이 없는 문제 해결 방식이었습니다.

매기 오렌

볼보 전략 파트너십 매니저 겸 멘토

볼보가 배정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헤드비그와 갓슨의 팀은 노마드와 오아시스라는 이름의 이동식 기능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오아시스는 풍력 터빈과 솔라 패널을 사용해 전기를 만들고, 노마드는 전기 인프라가 고장 나거나 없는 원격지의 전기 장비에 전기를 공급합니다.

이 비디오를 통해 헤드비그와 갓슨처럼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과정에서 볼보건설기계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세요.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